디올 맨의 2024년 봄/여름 시즌 캠페인을 통해 패션계에 분명하게 얼굴을 각인한 모델 전영훈의 그린 라이트 화보.
2024년 4대 패션위크를 휩쓴 아시아 남자 모델 유하민을 만났다.
‘2023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최연소로 대상을 거머쥔 김현준을 만났다.
그리고 15벌의 2024년 봄/여름 시즌 키 룩.
"연기를 통해 희로애락을 느끼며 살아감에 감사"하다는 배우 이제훈과의 진솔한 인터뷰.
리즈와 가을, 너는 누군가의 Dreams come true.
대중과 팬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싶은, 더 뉴 식스의 꿈.
넷플릭스 시리즈 <D.P.> 3화의 '그여자'로 시작해 <오징어 게임 시즌2>까지. 점차 필드를 장악해나가고 있는 배우 원지안.
독창적 음색의 뮤지션, 박효신의 지금
싱어송라이터 헤이즈, 그녀의 팔색조 매력
아이돌 그룹의 일원에서 솔로로, 가수에서 뮤지컬 배우로!
“2024년에는 작년에 달리지 못한 몫까지 죽을힘을 다해 해내고 싶다”
실험적인 디자인 스튜디오인 테오렘 에디션은 유러피언 장인 정신을 갖춘 신진 디자이너들이 선보이는 뛰어난 퀄리티의 오브제에 신선한 미감을 더한 셀렉션을 제안한다.
모델부터 크리에이터, 패션 홍보 회사 CEO까지 패션을 사랑하는 여섯 명의 남자들에게 요즘 패션에 대해 물었다.
미국 출신 아티스트인 케일럽 한 퀸타나는 평범한 장면에 색과 빛이 진한 여운을 남기는 작품을 그린다.
가장 고온의 푸른 불빛으로 활활 타오르는 열정 가득한 소년 같은, 톱 모델 양하오(Yang Hao).
<로피시엘 옴므 YK 에디션> 2023년 가을/겨울호 표지는 지금 가장 주목해야 할 세계적인 톱 모델 양하오와 함께했다.
여기, 압도적인 존재감과 함께 한국 대중문화 역사에 선명한 족적을 남긴 현재진행형 배우 김혜수.
진정 ‘선물’같은 듀오 멜로망스의 깊고 진한 매력
엄청난 환대와 함께 <환승연애2>라는 터닝 포인트를 지나왔다. 정현규는 앞으로 긍정심을 잃지 않을 거라고 했다.
인테리어 디자인계의 떠오르는 신성, 루디 게네르(Rudy Guénaire)는 레스토랑부터 건축까지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고유한 질감과 실루엣을 지닌 가구는 건축과 조각 사이 어디쯤 놓인다.
<로피시엘 YK에디션>2023년 여름 스페셜 호의 커버는 세계적인 톱 모델 페르난도 알발라데조가 장식했습니다.
슈슈통의 이번 컬렉션을 프릴, 리본, 레이스로 꽉 채운 이유는 명료하다. <카드캡터 체리>와 같은 애니메이션을 사랑하는 디자이너 리우슈 레이(Liushu Lei)와 유통 지앙 (Yutong Jiang)이 함께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