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를 대표하는 아이코닉 워치 & 주얼리 메종 까르띠에와 파리에서 온 톱 모델 퀜틴 디미스터(Quentin Demeester)가 매혹적인 조우를 이룬다. 시간이 만든 클래식과 도시가 품은 감각이 하나로 어우러진 순간.
Glamour In The Night
빛나는 밤, 고혹적인 향기와 색으로 물든 순간.한 해의 끝자락, 도시의 불빛이 더욱 눈부시게 반짝이는 계절. 이맘때만 만날 수 있는 홀리데이 에디션으로 빛나는 룩을 연출해보자.은은한 골드의 하이라이터와 깊이 있는 버건디 립, 눈가에 스치는 글리터의 반짝임까지 화려함과 세련됨이 공존하는 룩으로, 단 한 번뿐인 연말의 밤을 더욱 매혹적으로 물들일 시간.
오직 박천휴를 위한 장면들.
The Rendezvo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