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이 2024/25 공방 컬렉션을 중국 항저우에서 공개했다. 해 질 녘 서호에서 펼쳐진 매혹적인 컬렉션은 파리에서 항저우로 떠나는 꿈결 같은 여행이었다.
단연코 브로치가 최고의 선택이다.
어둠이 내려앉으면 시작되는 그대와 나의 파티.
트렌디한 협업 프로젝트를 한눈에 모았다.
동시대적인 우아함을 지닌 여성복 브랜드 존스가 배우 김혜수와 함께 다채로운 아름다움을 선보인다.
새계절을 맞이해 한자리에 모인 <로피시엘> 맨 & 레이디가 나누는 청음회 속 이야기.
1957년 위고 그릭카가 디자인한 이래 에르메스에서 가장 사랑받는 스카프 중 하나인 ‘브리드 드 갈라(Brides de Gala)’. 화려하면서도 기품 넘치는 프린트가 바람결에 우아하게 흩날린다.
위시 리스트에 있던 백이 드디어 내 것이 되는 순간의 설렘을 만끽하다.
모두들 밖에 나가 파티를 즐기지만, 우린 서로만으로 충분해.
로에베가 즐거운 연말을 위해 유쾌하고 기발한 홀리데이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탤리언 슈즈 브랜드 베네데타 보롤리가 서울에 상륙했다.
제로베이스원 전원이 함께한 <로피시엘 YK에디션> 2024년 윈터 스페셜호가 드디어 발간됐다.
프라다의 남성·여성 혼합 컬렉션 디셈버 이슈는 연말의 축제 분위기와 사람들 간의 따뜻한 교류에서 영감을 받았다.
어느새 쌀쌀해진 계절, 음악과 함께 따뜻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액세서리를 즐겨볼까?
샤넬이 지난 5월 남프랑스의 마르세유에서 처음 공개했던 2024/25년 크루즈 컬렉션의 레플리카 쇼를 홍콩에서 다시금 선보였다.
펜디가 2025년에 맞이하는 브랜드 10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를 담아 2024년 윈터 홀리데이 컬렉션을 공개했다.
막스마라가 아이코닉한 재킷 유산을 담은 몰입형 팝업 스토어 ‘막스마라 재킷 서클’을 오픈했다.
생 로랑이 2025년 봄 시즌을 위한 ‘Y 토트백’을 프리 론칭을 통해 선공개한다.
한빈, 지웅, 건욱이 선보인 구찌의 미니멀 에지 룩.
로로피아나 착장과 함께 포근하고 부드러운 분위기를 자아 낸 유진, 매튜, 태래.
미우미우가 배우 엠마 코린을 모델로 한 새로운 홀리데이 캠페인을 공개했다.
2024년 가을, 당신이 업데이트해야 할 스타일 코드.
오르자. 더 높이. 2024년 가을/겨울 키 룩과 함께.
2024년 가을/겨울, 새로운 시대의 레이디를 위한 키 룩을 선보인다.
어딘가 자유로운 무드가 물씬 느껴지는 라이더 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