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 코스메틱 브랜드 에스티 로더와의 협업 컬렉션이 큰 성공을 이룬 이 후 빅토리아 베컴은 그녀만의 코스메틱 브랜드를 론칭하기로 결심했다.
그저 루머로만 떠돌던 그녀의 뷰티 브랜드 론칭 소식은 ”저는 현재 스킨케어와 향수를 중점으로 코스메틱 브랜드를 개발하고 있어요“라는 메시지로 시작하는 페이스북 라이브 비디오를 통해 기정사실로 확인됐다.
"한명의 여성으로서, 저는 제 삶에서 잃어버린 무언가를 채워줄 삶에 꼭 필요한 제품을 창조해내고 싶어요"
지금으로썬 정확한 론칭일을 알 수 없다. 빅토리아는 “브랜드는 매우 체계적일 것이며 저는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제품 대부분에는 그녀의 개인 피부미 관리인인 헤롤드 랜서 박사(맞다. 그는 랜서 스킨케어 브랜드의 대표다)의 노하우가 담길 예정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