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론칭한 컨실러 캠페인을 위해 킴 카다시안이 그의 어머니, 할머니와 함께 포즈를 취했다. 사진 속 세 모녀의 모습에서 나이차는 그리 느껴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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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 카다시안이&nbsp;직접 제작에 참여한 16가지의&nbsp;컬러로 이뤄진 컨실러 세트와 두 종류의 파우더가&nbsp;출시됐다. 킴은 이번 컨실러 출시 캠페인을 위해 특별히 금발로 분한 어머니와 할머니의 모습을 공개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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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인스타그램을 통해 &ldquo;어머니와 할머니가 모델로 나서준 것에 대해 매우 고맙게 생각하며, 안티에이징 성분을 담아낸 이번 제품이 자랑스럽고 우리는 20대~80대의 다양한 모델을 포함한 캠페인을 선보일 예정이다&rdquo;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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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트 사용법 : 먼저 리퀴드 컨실러를 눈 밑에 펴 바르고 파우더로 덮는다. (깨지기 쉬운 파우더는 특별히 소분하여 휴대가 용이한 디자인의 패키지에 담겨있다)

3월 23일부터 정식 판매된다.

사진 : KKW beauty&nbsp;/ Dennis Leupold

킴 카다시안, 안티에이징 컨실러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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