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베르사체와 현진의 커스텀 의상 작업 비하인드 스토리
베르사체가 글로벌 앰버서더이자 그룹 스트레이 키즈 멤버 현진을 위해 특별히 선사한 커스텀 의상 작업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지난 7월, 도나텔라 베르사체와 현진은 월드투어 커스텀 의상 피팅을 위해 밀라노에서 조우했다.
현진은 8월 24일 한국을 시작으로 성황리에 진행중인 스트레이 키즈 월드투어의 솔로 무대에서 베르사체의 커스텀 의상 4가지를 입고 무대에 오른다. 크리스털 메시 바라클라바, 로고 탱크 톱, 카고 팬츠 룩은 서울 공연에서 처음 선보였으며 광택감이 느껴지는 티셔츠, 니트 숄 등과 함께 파워풀하면서도 섬세한 현진의 무대에 매력을 더했다.
베르사체가 현진만을 위해 특별히 선사한 커스텀 의상 작업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확인해 보자.
[Versace] Hyun Jin's custom outfit behind-the-scenes
[Versace] Hyun Jin's custom outfit behind-the-scenes
[Versace] Hyun Jin's custom outfit behind-the-scenes
photographs courtesy of Vers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