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웨이 위에 서는 모델뿐 아니라 쇼장 바깥을 활보하는 수많은 뮤즈들, 잇걸, 패션 에디터 혹은 스타일리스트에 의해 패션 트렌드는 매 시즌 6개월마다 어쩌면 더 짧은 호흡으로 빠르게 변하고 있다.
패션위크동안 포착된 스트리트 스타일에서 찾아낸 2018년 봄/여름을 위한 10가지 트렌드는 다음과 같다.
2018년 머스트 컬러는 단연 핑크다. 전 세계 소녀들이 가장 사랑하는 핑크, 올해 마음껏 누려보라. 백으로 포인트를 주거나 심플한 디자인의 셔츠로 사랑스런 터치를 가미해보거나 풀 핑크 룩에 과감히 도전해보자.
아래 슬라이드를 넘겨보라
으르렁!!
2018 S/S는 단연 애니멀 러버들을 위한 시즌이다. 많은 스타일리스트들과 디자이너들이 앞다퉈 런웨이 위로 애니멀 프린트를 선보였고 이미 많은 잇걸들이 애니멀 프린트의 드레스와 모자를 포인트 아이템으로 응용하고 있다.
아래 슬라이드를 넘겨보라
1980~90년대 터치를 가미한 풀 데님 룩은 언제든지 먹힌다.
높은 굽의 구두와 살짝 무릎 위까지 올라오는 플레이드 스커트가 패션 위크 스트리트를 점령했다. 고전적인 스타일의 블레이저와 셔츠를 매치하는 등 다양한 방식의 스타일링으로 고도의 우아함을 만끽해보라.
아래 슬라이드를 넘겨보라
기모노, 파자마 재킷 혹은 봄버까지 어떤 디자인이든 상관없다. 길고 슬림한 실루엣의 실크재킷에 깔끔한 데님 팬츠를 매치해보자.
후디드 스웨트셔츠를 그저 운동복으로 과소평가하지 말 것.
많은 패셔니스타들은 이미 실크 스커트, 심플한 데님 팬츠와 매치하거나 과감한 액세서리와의 믹스매치로 쿨한 후디드 스웨트셔츠 스타일링의 좋은 본보기를 보여주고 있다.
아래 슬라이드를 넘겨보라
마치 별처럼 빛나는 스팽글 디테일, 이번 시즌에는 훨씬 심플한 자태로 돌아왔다. 빛나는 메탈 텍스처로 뒤덮인 코트를 선택해보라.
트렌치 코트는 가장 인기있는 아우터임과 동시에 봄 시즌 가장 실용적인 아이템이다. 도시를 여행할 때에도 편안하게 활용하기 좋은 다재다능한 아이템.
아래 슬라이드를 넘겨보라
청소복에서 유래한 페인트 더스터 코트는 2018 S/S 시즌 가장 참신한 아이템 중 하나다.
패셔니스타라면 누구나 옷장 속에 겸비해야 할 올해 필수 아이템!
더블 브레스티드건 싱글 버튼이든 크게 상관없이 클래식한 블레이저는 언제나 옳다. 이번 시즌 블레이저 트렌드의 관건은 바로 어떤 컬러를 선택하느냐다.
사진 : Valentina Frugiue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