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우리에겐 한계란 없다2024년에도 한계 없는 즐거움으로 가득한 패션의 세계를 <로피시엘 옴므>와 함께할 것!레더 셔츠, 레더 쇼트 팬츠, 버건디 타이, 어깨에 멘 인트레치아토 위빙 디테일의 ‘라지 홉’ 백, 손에 든 ‘제멜리’ 백, 종이 질감의 ‘미디엄 브라운 백’ 모두 Bottega Veneta.TagsbottegavenetaNewYorkmiumiuGUCCIMontblancRALPHLAURENburberrydiormenlouisvuittonetrocelineHogangentle monsterZEG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