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즈 컬렉션에서 포착한 열한 개의 트렌드 키워드.
밤의 내음, 끝나버린 파티의 향.
어둠이 내려앉으면 시작되는 그대와 나의 파티.
동시대적인 우아함을 지닌 여성복 브랜드 존스가 배우 김혜수와 함께 다채로운 아름다움을 선보인다.
트렌디한 협업 프로젝트를 한눈에 모았다.
소중한 사람에게 마음을 전할 근사한 선물을 찾고 있다면 주목할 것.
케이스, 인덱스, 다이얼까지 다이아몬드로 감싼 워치가 찬란한 빛을 발한다.
새계절을 맞이해 한자리에 모인 <로피시엘> 맨 & 레이디가 나누는 청음회 속 이야기.
브레게의 ‘레인 드 네이플 데이앤나이트’는 낮과 밤의 조화를 완벽히 담아낸 특별한 시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