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매력을 극대화하는 치명적인 향과의 조우.
아쿠아 디 파르마의 신제품 론칭을 축하하기 위해 브랜드 앰버서더 세븐틴 정한이 함께했다.
푸른 잎이 띄는 활기와 프레시한 그린 티의 풀내음, 상쾌한 시트러스 향까지. 이 봄에 어울리는 그리너리 향을 소개한다.
이탤리언 라이프 스타일 프래그런스 브랜드 아쿠아 디 파르마 (Acqua di Parma)가 부티크 카페 ‘옐로우 카페 (Yellow Cafe)’를 리오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