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 샌더의 카놀로 백은 변하지 않는 우아함을 지닌다.
뉴진스 다니엘이 셀린느의 오사카 미도스지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행사에서 선보인 룩이 화제다.
2024년 봄/여름 시즌 가장 가지고 싶은, 가져야만 하는 백&선글라스 환상의 조합.
가슴을 펴고 당당하게 걷는 로피시엘 맨의 하이엔드 브랜드 키 룩과 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