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게의 ‘레인 드 네이플 데이앤나이트’는 낮과 밤의 조화를 완벽히 담아낸 특별한 시계다.
황금빛 협곡 사이에 자리한, 찬란한 빛을 머금은 골드 워치의 향연.
프리즈 아트페어 공식 글로벌 파트너 브레게가 프리즈 서울에서 특별한 아트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누구보다 멋지게, 남들과는 다른 스타일을 뽐내는 가장 세련된 방법. 한치의 오차도 없이 정교한 장인정신으로 완성된 하이 주얼리를 입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