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생명력이 느껴지는 블루 워치 4.
브레게의 ‘레인 드 네이플 데이앤나이트’는 낮과 밤의 조화를 완벽히 담아낸 특별한 시계다.
황금빛 협곡 사이에 자리한, 찬란한 빛을 머금은 골드 워치의 향연.
프리즈 아트페어 공식 글로벌 파트너 브레게가 프리즈 서울에서 특별한 아트 프로젝트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