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안 웨스트우드가 스케이트 브랜드 팔라스와의 컬래버레이션 컬렉션을 발매한다.
두 번째 살로몬X샌디 리앙 컬렉션은 한국 시각으로 7월 18일 오후 11시에 EQL 래플을 통해 공개된다.
샤넬, 에르메스, 루이 비통, 프라다부터 소더비까지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을 이어가고 있는 플로리스트 시몬 구츠. 몰타어로 꽃을 뜻하는 ‘퓨라(Fjura)’라는 이름을 통해 그녀는 꽃을 찬미하는 가장 순수한 서정시를 짓는다.
디올 맨이 스톤 아일랜드와 만나 신선하고 혁신적인 캡슐 컬렉션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