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스, 인덱스, 다이얼까지 다이아몬드로 감싼 워치가 찬란한 빛을 발한다.
브레게의 ‘레인 드 네이플 데이앤나이트’는 낮과 밤의 조화를 완벽히 담아낸 특별한 시계다.
”이것은 컬러를 형상화한 컬렉션입니다.“ 에르메스 주얼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피에르 아르디가 말했다.
티파니 하우스의 앰버서더 로지 헌팅턴 휘틀리가 맨해튼을 배경으로 한 매혹적인 캠페인 컷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