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의 세상에서 그는.
톰 스컷의 인스톨레이션,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화를 연상시키는 연출, 초현실적인 분위기가 압도적인 맥퀸의 뉴 컬렉션을 만나보자.
무심코 스쳤던 순간, 비범하고 아름다운 디테일을 발견했다.
맥퀸의 2025년 봄/여름 컬렉션은 디자이너 션 맥기르가 어린 시절 들었던 밴시라는 전설적인 초자연적 존재에서 영감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