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스, 인덱스, 다이얼까지 다이아몬드로 감싼 워치가 찬란한 빛을 발한다.
브레게의 ‘레인 드 네이플 데이앤나이트’는 낮과 밤의 조화를 완벽히 담아낸 특별한 시계다.
황금빛 협곡 사이에 자리한, 찬란한 빛을 머금은 골드 워치의 향연.
가장 밝고 빛나는 순간을 함께해줄 하이엔드 골드 워치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