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 Culture쏟아지는 빛과 둥그런 인물을 그려내는 작가인물과 공간, 감정과 순간을 그려내는 김진희가 베를린에서 보내온 말들.2023년 봄 디스위켄드룸에서 열린 김진희의 전시 <Our Dawns Are Not What They Seem>.TagsArt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