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Call Me By Your Name>은 놀라운 누적 관객 수를 기록하며 많은 이슈와 수익을 낳았다. 그런데 아직 더 남은 것이 있다. 영화 속 두 주인공인 엘리오와 올리버가 아름다운 여름을 함께 보낸 이탈리아의 빌라가 매물로 나온 것이다. 안타깝게도 매력적인 엘리오와 올리버는 가질 수 없지만 이 별장은 어쩌면 당신의 것이 될 수도.

숨 막힐 듯 아름다운 풍경, 멋진 사진, 부러움이 한가득 몰려오는 여유로운 뒷모습까지. 여행을 사랑하는 이라면 반드시 팔로우해야 할 10인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만나보자.

투명함의 시대가 도래했다 – 외설적 위험과 그로 인한 집단적인 당황 속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