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기다림의 끝, 차주완 당신 곁에인생을 90분짜리 경기로 비유한다면, 이제 겨우 전반 15분쯤에 있다고 말하는 배우 차주완은 지금부터 본격적인 시작을 준비한다.롱 코트, 옐로 슬리브리스 니트, 플리츠 디테일 와이드 팬츠, 블랙 스니커즈 모두 Fendi.TagsINTERVIEWActorKorean Ac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