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포용의 힘, 채민적 사고여유를 잃지 않도록 ‘그래. 그럴 수도 있지’를 마음속으로 되뇌인다는 배우 이채민을 만났다.블루 셔츠, 화이트 셔츠, 레더 타이 모두 Bottega Veneta,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시크릿 세팅한 ‘트리옹프 드 쇼메’ 링 Chaumet.TagsActorINTER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