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슬아슬하고 위태로운 듯 쌓아 올린, 소유하고 싶은 아찔한 봄의 뉴 신상 아이템.
화이트, 브라운, 블랙. 3 가지 컬러 팔레트를 가득 채운 남자들의 스프링 키 아이템.
'나의 개성을 찾고, 내가 존재하는 의미를 찾는 것'이야말로 미요시 아야카가 말하는 모델로서 배운 가장 빛나는 순간이다.
배우 노상현은 매섭기도 했다가 진중하고 따스하기까지 한 다채로운 얼굴을 비췄다.
뜨거운 태양 아래 격렬한 여름날을 완벽하게 즐기게 해 줄 호캉스.
핑크빛 꽃들이 피어나는 봄날의 정취를 닮은 배우 정건주. 소년과 남성의 경계를 넘나들며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피워내고 있는 그는 지금 차근히 나만의 꽃밭을 채우는 중이다.
마성의 매력을 뽐내는 키스오브라이프의 쥴리, 나띠, 벨, 하늘이 자신만의 개성을 한껏 드러낸 상큼한 여름 분위기의 데님 룩 화보를 공개한다.
고요한 밤하늘의 별빛처럼 자유롭고 우아하게 유영하는 배우 박형섭의 매력은 모든 가능성을 열어둔다는 것.
패션 화보를 찍는 과정. 그 모든 것을 함께하는 이들의 스타일리시한 순간들을 포착했다.
2024년 봄/여름 시즌 가장 가지고 싶은, 가져야만 하는 백&선글라스 환상의 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