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초월하는 순환의 아름다움을 반영하며 무한한 사이클을 이루는 하이엔드 주얼리를 탐색하다.
이탤리언 로만 하이 주얼러 불가리가 만드는 시간을 초월하는 아름다움.
불가리가 하이 주얼리 타임피스 '세르펜티 미스테리오시 클레오파트라'로 제네바 워치 그랑프리에서 프레스티지 주얼리 상을 수상했다.
카보숑 컷은 흐르는 금 한 방울처럼 표면을 둥글게 연마하는 커팅으로 무결한 원형감을 지닌 유니크한 세이프를 창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