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가 e-빌딩 준공식을 개최하여 향후 내연기관, 하이브리드 및 최초의 전기차를 생산할 계획을 발표했다.
각 분야를 선도하는 두 이탤리언 브랜드 토즈와 오토모빌리 람모르기니가 함께한 첫 번째 슈즈 컬렉션이 공개됐다.
페라리가 주최하는 원메이크 챔피언십 역사상 9번째 모델, 페라리 챌린지 최초의 6기통 엔진을 탑재한 ‘296 챌린지’.
강렬한 커스텀 옐로우 컬러의 '테일러 메이드 페라리 812 컴페티치오네'부터 전설적인 1962년형 '페라리 330 LM/250 GTO'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