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주얼리 고수라면 주목! 주얼리 메종부터 럭셔리 패션 하우스까지 지금 가장 뜨거운 주얼리와 이를 강조해 줄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함께 공개한다.
온통 찬연한 빛을 머금은 하우스들의 하이 주얼리 컬렉션
포멜라토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빈센조 카스탈도. 그는 밀라노를 과시적이지 않은 우아함을 지닌 채로 탁월함을 조용히 속삭이는 도시라고 말한다. 이곳에서 그가 포멜라토를 설계한지 20주년이 됐다.
포멜라토, 배우 손예진과 함께 절제된 우아함을 선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