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쉐론이 '오어 블루(Or Bleu)' 컬렉션을 주제로 '2024 까르뜨 블랑슈(Carte Blanche)' 하이 주얼리 이벤트를 진행했다.
주얼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감상하는 순간.
”이것은 컬러를 형상화한 컬렉션입니다.“ 에르메스 주얼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피에르 아르디가 말했다.
시간을 초월하는 순환의 아름다움을 반영하며 무한한 사이클을 이루는 하이엔드 주얼리를 탐색하다.
불가리가 하이 주얼리 타임피스 '세르펜티 미스테리오시 클레오파트라'로 제네바 워치 그랑프리에서 프레스티지 주얼리 상을 수상했다.
진정한 주얼리 고수라면 주목! 주얼리 메종부터 럭셔리 패션 하우스까지 지금 가장 뜨거운 주얼리와 이를 강조해 줄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함께 공개한다.
티파니 하우스의 앰버서더 안야 테일러 조이가 착용한 슐럼버제 바이 티파니.
온통 찬연한 빛을 머금은 하우스들의 하이 주얼리 컬렉션
누구보다 멋지게, 남들과는 다른 스타일을 뽐내는 가장 세련된 방법. 한치의 오차도 없이 정교한 장인정신으로 완성된 하이 주얼리를 입다
연말 파티룩에 컬러 스톤의 화사함을 더해주는 하이 주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