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음악에 맞춰 발을 떼고 어깨를 들썩일 것
에스파스 루이 비통 도쿄에서 8월 18일까지 열리는 마크 레키의 개인전 <Fiorucci Made Me Hardcore Feat. Big Red SoundSystem>. 진정한 아날로그 비디오와 찌그러진 거대한 캣 조형물은 당장 20세기 영국 언더그라운드 클럽으로 당신을 데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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