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지만 강렬했던 생애 동안 예술로 삶의 이야기를 담아낸 작가 노아 데이비스의 독일 첫 회고전이자 사상 최대 규모의 국제 전시인 <Noah Davis>가 독일 베를린 근교 포츠담의 DAS 민스크 쿤스트하우스(DAS MINSK Kunsthaus)에서 열리고 있다.
아티스트 제이슨 보이드 킨셀라는 MBTI 테스트와 주관적인 시점을 바탕으로 인간의 다층적인 심리를 그려낸다.
프리즈 서울의 공식 헤드라인 파트너 엘지전자가 특별한 전시 <Suh Se Ok X LG OLED : 서도호가 그리고 서을호가 짓다>를 선보인다.
동화 같은 패브릭으로 유명한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미나 페르호넨이 국내 최초로 전시를 개최한다.
구찌가 오는 10월 <구찌 문화의 달; 한국 문화에 경의를 표하며!> 프로젝트 개최를 예고했다.
현재의 물건이 천년 후 3024년에 발굴된다면 어떤 모습일까. 고유의 세계관인 '상상의 고고학'을 바탕으로 작품활동을 하는 아티스트 다니엘 아샴에 대해서.
에스파스 루이 비통 도쿄에서 8월 18일까지 열리는 마크 레키의 개인전 <Fiorucci Made Me Hardcore Feat. Big Red SoundSystem>. 진정한 아날로그 비디오와 찌그러진 거대한 캣 조형물은 당장 20세기 영국 언더그라운드 클럽으로 당신을 데려간다.
스와로브스키 첫 번째 대규모 전시, 크리스털로 장식한 세계적인 피스들의 총집합
겨울 실내 데이트 필수 코스, 작품성은 물론 눈 호강까지 가능한 전시 소개
호주의 독창적인 예술가 샐리 가보리의 작품을 들여다보는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