얇은 소재라 시원하고 스타일리시한 매력까지 지닌 서머 셔츠에 주목할 것.
더 화려하게, 더 유니크하게! 신발에 나만의 개성을 더해 한껏 꾸미는 '익스트림 신꾸'가 대세다.
그동안 조연으로 다른 아이템을 빛내주던 슬리브리스 톱이 2024년 봄/여름 시즌에는 주연의 자리를 차지했다. 올여름, 슬리브리스 톱을 단독으로 착용하고 길거리를 활보할 일만 남았다.
바캉스를 꿈꾸는가? 패킹을 시작하기 전에 필수템을 먼저 체크하자.
평범한 백을 꾸미고, 단조로운 디자인에 개성을 마음껏 담는 백꾸라면.
로에베 2024 가을/겨울 프리컬렉션 캠페인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원조 모형 마을, 영국 베콘스콧 모델 빌리지를 배경으로 한다.
올여름에는 시스루 소재 활용이 포인트! 시스루 소재를 업스케일하게 활용하거나 레이어드하는 방법 등 런웨이에서 아이디어를 찾아본다.
너드미를 발산하면서도 스포티, 캐주얼까지 섭렵 가능한 활용도 만점 아이템. 폴로셔츠와 럭비 셔츠를 제대로 소화하는 방법.
퍼렐 윌리엄스의 그래미 어워드 수상 룩으로 다시 한번 유명세를 얻은 어니스트 W. 베이커(Ernest W. Baker)의 듀오 디자이너 리드 베이커(Reid Baker)와 이네스 아모림(Inês Amorim). 이들은 레트로와 퓨처리즘이라는 상반된 주제를 접목하는 게 즐겁다.
잠깐이라도 더위를 식혀줄, 캔디 컬러 냉장고 안에 자리 잡은 사랑스러운 팝 컬러 액세서리들을 소개한다.
뜨거운 한여름의 열기가 영원히 머물러도 좋을 휴양지의 감성을 담아. 고요한 여행을 한층 기품 있게 만들어 줄 로로피아나의 2024 리조트 컬렉션.
눈부시게 쏟아져 들어오는 햇살과 어슴푸레한 그림자 사이에서 온전한 우리만의 시간을 보낸 어느 여름날의 기억.
오리엔탈 플로럴 향부터 알울라 사막처럼 강렬하고 관능적인 프루티 앰버리 계열과 사막의 매혹적인 밤을 닮은 향기까지. 화려한 우주적 세계관을 담은 향수를 찾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