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보숑 컷은 흐르는 금 한 방울처럼 표면을 둥글게 연마하는 커팅으로 무결한 원형감을 지닌 유니크한 세이프를 창조한다.
티파니 하우스의 앰버서더 안야 테일러 조이가 착용한 슐럼버제 바이 티파니.
스와로브스키 첫 번째 대규모 전시, 크리스털로 장식한 세계적인 피스들의 총집합
비욘세가 캐나다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단독 콘서트에 올 체인으로 이뤄진 화려한 드레스를 착용하고 나타났다.
온통 찬연한 빛을 머금은 하우스들의 하이 주얼리 컬렉션
파리에서 열린 루이 비통 맨즈 컬렉션에 퍼렐 윌리엄스가 앙증맞은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등장했다.
파리에 위치한 샤토 드 바가텔 궁전에서 쇼메의 새로운 '르 자르뎅 드 쇼메 컬렉션'을 기념하는 갈라 디너를 열었다. 국내 셀럽으로는 쇼메의 엠버서더 송혜교와 차은우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메종 까르띠에가 커피 원두에서 영감을 받아 절대적 우아함을 담아낸 ‘그랑 드 카페(Grain De Café)’ 컬렉션을 새롭게 선보인다.
인간이 가장 아름답다고 여기는 절대적인 공식인 황금비율. 예거 르쿨트르의 리베르소는 황금비율을 절대적인 공식으로 디자인된다. 한국의 디지털 미디어 아티스트 강이연이 그 황금비율에 대한 찬사를 담은 영상과 그 아트 쇼 현장을 공개한다.
포멜라토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빈센조 카스탈도. 그는 밀라노를 과시적이지 않은 우아함을 지닌 채로 탁월함을 조용히 속삭이는 도시라고 말한다. 이곳에서 그가 포멜라토를 설계한지 20주년이 됐다.
누구보다 멋지게, 남들과는 다른 스타일을 뽐내는 가장 세련된 방법. 한치의 오차도 없이 정교한 장인정신으로 완성된 하이 주얼리를 입다
1940년 처음 문을 연 티파니앤코의 플래그십 스토어 '랜드마크'가 혁신적인 리노베이션으로 재탄생한 마법 같은 공간
연말 파티룩에 컬러 스톤의 화사함을 더해주는 하이 주얼리
정교하게 세공된 다이아몬드와 원석을 사용한 하이 주얼리의 탄생
그곳에 그가 있었다
고소영의 아름다움을 닮은 주얼리 브랜드 디아모모 부티크 오픈 현장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끼게 해줄 쇼메 전시
하나만 있어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는 하이 주얼리의 매력.
MODERN DANDY MEN'S JEWELRY.
찬란하게 빛나는 스틸 워치.
결혼식의 주인공, 신부 손예진을 빛나게 한 웨딩 주얼리.
포멜라토, 배우 손예진과 함께 절제된 우아함을 선보이다.